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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축구선수 위한 美 NCAA 대학 진학 쇼케이스 열린다'
  • Name : KSA 한국학생선수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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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1-12-14

"학생 축구선수 위한 美 NCAA 대학 진학 쇼케이스 열린다"



2019년 미국 대학교 축구선수 선발전 당시 사진. 사진=KSA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에 축구선수로 활약 중인 김승언 선수. 사진=KSA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국내에서 활약하는 축구선수들이 전미대학스포츠협회(NCAA)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사단법인 코리아스포츠아카데미(KSA한국학생선수교육원, 이하 KSA)는 서울특별시 체육회의 후원을 받아 오는 12월 8일 (1차), 내달 1월 7~9일 (2차) 두 차례에 걸쳐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2022 미국대학 축구선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1차 쇼케이스는 서울특별시 체육회의 후원으로 참가자 전원 무료로 행사를 참가할 수 있다.

12월 8일 열리는 1차 쇼케이스는 경기형식으로 온라인 송출을 통해 미국대학교 코칭스태프가 선수를 평가해 스카우팅이 진행된다. 내달 1월 7~9일까지 3일간 열리는 2차 쇼케이스는 미국대학코치들이 직접 방한해 훈련 세션, 경기, 올스타게임, 리크루팅 세미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쇼케이스를 통해 선수를 선발한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미국 주요 명문대학교들이 대거 참가한다. 아이비리그의 펜실베니아 대학교(UPenn)와 다트머스 대학교(Dartmouth)는 물론 카네기 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교(Wake forest), 워싱턴 대학교(U Washington), 워싱턴 세인루이스 대학교(WashU St. Louis)등 70개 이상의 미국 대학교가 한국의 학생축구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참가신청을 마쳤다.

KSA는 학생선수들이 NCAA 진학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교육단체다. 현재 KSA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대학으로 진출한 다수가 장학 혜택을 받으며 미국 대학교 학생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메릴랜드 주립대, 뉴저지 주립대, 캘리포니아 주립대, 메사추세츠 주립대, 사우스캐롤라이나 공립대, 위스콘신 주립대 등의 NCAA 디비전 1 소속 명문대학에서 뛰는 선수도 여럿 있다.

울산현대고를 졸업하고 현재 메릴랜드 주립대(NCAA 디비전1)에서 활동중인 김승언 선수는 “NCAA는 프로축구선수의 꿈과 은퇴 후의 삶을 동시에 준비 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시설과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며 “졸업 후 미국프로축구(MLS)에 도전 할 생각이고, 은퇴 후에는 현재 정보과학(Information Science) 전공 살려 직업을 찾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학생 선수들의 학업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KSA 김지은 원장은 “학생선수들은 그간 운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을 뿐 매우 영리한 학생들이다”며 “막상 학업에 재미를 들이기 시작하면 운동선수 특유의 승부욕이 학업능률에도 매우 긍정적 역할을 한다”고 소개했다.

KSA는 학업과 운동을 병행해온 학생들은 물론, 영어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도 미국대학에 입학하는 것은 물론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쇼케이스 참가 방법은 KSA한국학생선수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무(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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